[眞姬] 天天想五月天

이번 3집 無與倫比的美麗 앨범 수록곡 이 곡의 MV는.. 보컬 칭펑(靑峰)의 실제 예전 대학시절 첫사랑 여자친구와 함께 찍었다고 한다... 아래는 관련기사 글... 칭펑은 매우 여성스러운 목소리와, 행동에서 풍겨져 나오는 고상함 (고상한 성품)때문에 게이의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얼마전 칭펑은 그의 대학시절의 첫사랑 여자친구와 신곡 뮤비를 함께 찍으면서, 그의 첫사랑을 대중에 공개하여, 그 역시 여자를 사랑한 적이 있었음을 증명했다. 칭펑의 대학시절 첫사랑 그녀는 같은 정치대학교생으로 대학시절 사랑을 키워나갔다. 시간이 흐른 후, 일때문에 바빠진 칭펑은 예전만큼 그녀를 돌볼 겨를이 없다고 생각했고. 결국 두사람은 순조롭게(?) 이별을 하게되었다..(和平分手) 이별 후, 칭펑은 당시 사랑했던 ..

-사진출처 : 아신 musiq blog 倒數之後 日昇之前 2008 /1/1 AM 01:00 MAYDAY 2008 第一場演唱會 [突然很想見到你 演唱會] 장소 ： 台北 台大體育館（1F多功能球場） 시간 ： 2008年1月1日 凌晨1點 표가격： HOT區 NT1599 HIGHT區 NT999 * 本演出盈餘捐贈＜中華社會聯合勸募協會＞ * http://www.imayday.com/071217.htm -출처 : www.imayday.com -사진출처 : http://blog.sina.com.cn/musiq * 오월천 싸이클럽 정말 뜻밖의 갑작스러운 소식~~ 콰니엔 카운트다운 후, 아침까지 밤새며 하는 연창회~ 정말 색다르고 특별할 것 같다... 我也眞想去看這場演唱會... 可是不能想去就去... 五月天 加油~！！

2005년 9월에 발매한 1집 앨범에 수록되어있는 頻率... 타이틀곡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때 대만에 있을 때였는데... 지금 일케 좋아하고보니... 너무 아쉽다..;;; 2006년엔 타이커(台客) 공연때, 이들의 공연까지도 보았는데... 그땐 아무런 느낌도 관심도 없었으니.... 너무 아쉽고 그립다..ㅜㅜ 頻率 詞/曲 : 史俊威 是不是只能透過雙手 愛才會有交直流 我 也找不到夠堅強的插座 看天空裡浮雲悠遊 羨煞了我的不自由 我站在窗口 我蹲在角落 聽你的流動 誰說 學不了微風 過眼從山間飛過 看 耳邊的窩 堆成泡沫 嚥了下一口 就放出彩虹 落在我胸口 跳動的世界裡找你的頻率 靜止也不休息 抓住你的呼吸 我 再多說一句 猜你的回應 誰說 學不了微風 過眼從山間飛過 看 耳邊的窩 堆成泡沫 嚥了下一口 就放出彩虹 落在我胸口 跳動的世界..

花茶~ 3집앨범에서 내가 쑤다뤼에 빠지게 해준 결정적인 곡...ㅋㅋ 노래제목 부터가 화차~ 살짝 튀어서 가장 먼저 가사를 보면서 자세히 들어보았는데... 너무나 귀여운~~!! 우히히히 이 노래로 쑤다뤼에 거침없이 빠져들기 시작했구... 마음까지 설레이게 해주었다...ㅎㅎㅎ 아주 오랫만에....^^ 花茶 詞：青峰 曲：青峰 編曲：蘇打綠/林暐哲 製作：林暐哲 聽誰說我是誰我愛誰無所謂 紅玫瑰無法永遠留守在曠野 聽誰說我是誰我愛誰無所謂 在最美的一瞥吆喝住才熱烈 脆弱只剩新鮮時節 褪色怎麼打出蝴蝶結 深情泡成幻沫夏天 等天空也不作美 冒雨過街 花 一朵交織完美的花 變成半開枯萎的花 怎麼插 花 凋謝換來一臉尷尬 不如趁早泡成一杯杏仁茶 怕…怕…怕…怕…怕…怕…怕…怕… 給你…給你…給你…給你… 給你…給你…給你…給你… 給你…給你…給你…..

10월 7일 오전,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본 영화... 줄거리도 모르고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봤던 영화 였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너무 좋았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 영화 정말 추천하고픈 영화란 것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이들에게... 하지만 특히나.... 대만영화를 사랑하고 대만을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어른들에게.... 해운대 프리머스 극장 맨 뒤 VIP석 같은 좌석에서 봤는데... 영화 보는 내내 정말 엄청 울었다.. 영화 초반부터... 눈앞에 펼쳐지는 그리운 대만 풍경에 이미 눈가에 눈물이 고이기 시작했으니....... 천성적 심장병으로 휴학중이지만 언제나 밝은 아위에(阿月), 여선생님을 좋아해서 나중엔 퇴학까지 당하고 마는 우등생 천화이쥔(陳懷..

요즘..... 오월천, 대만 관련한 꿈을 자주 꾼다.... 생생한 꿈.... 며칠을 내리 그런 꿈을 꾼 것 같다.. 바로 토요일 아침 꿈에도... 이번꿈에는 오월천 이외에도 다정이, 란숙언니, 정명언니도 출연...^^ 그리고 웃기게도 무한도전팀 멤버들 연예인도 등장... 정말 생생했다... 항상 그렇듯이... 정말 대만...너무 그립다.... 오월천 오라버니들도 너무 보고싶구.... 10월에 있을 이번 상해 연창회 너무 가고싶은데.... 대만 공연을 위해 참고 있다... 아 그러고보니... 블로그에 정말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다...^^;; 그동안 바빠서 관리도 제대로 못하구...; 이제 조금씩 또 다시 글도 올리고.... 활성화 시켜야겠다... 비가 쏟아지는 일요일 새벽, 오월천과 대만을 그리워하..

방금 티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중화티비에서 낙양에서 모란제 축제 콘서트 방송해주는 것을 보게되었다..거의 끝부분이었는데.. 신화의 전진두 나오구...아메이 장혜매 나오구, 마지막으로 왕리홍 나오며 끝을 맺었다... 왕리홍 蓋世英雄 부르고.......왕리홍 보니 옛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예전에 왕리홍도 참 많이 봤었던 연예인 중 한명이었는데... 아...막 생각난다...ㅋㅋ 오늘 하루, 긴장 플러스 두통에, 약간의 답답함에 좀 힘들었었는데, 지금 요 방송으로 아니 왕리홍 때문에 잠시나마 옛추억에 실실 웃고 있는... 더불어 생각나는 다른 연예인들.... 그러고보면 대만에 있을 때 타이완의 밍싱들은 거의 보았던 것 같은... 그도 그럴 것이 대만은, 대만 연예인들은 길거리에서 뭔 행사를 자주 한다..

2007년 2월 12일 오후 타이난역에서 수많은 커윈 중 Ubus統聯客運을 타고 가기로 결정하고 오후 1시 40분 버스를 끊었는데, 버스가 늦게 온 바람에 2시 좀 넘어서 출발.. 정말 지루하고 지루했던 타이베이행이었다...ㅎㅎ;;; 버스 티비에 영화도 틀어주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지루했다..;; 기차 탔을 때 보다도 심히....;; 저녁 7시쯤 드디어 타이베이역에 도착.... 譚아저씨댁으로 돌아가기 전에 샤오뿌와 전화 통화를 한판 하구... 서로 아쉬워하며... 다음에 갔을 땐 꼭 타이중에서 오래 머물기로 다짐을 하며 통화를 마치구... 밤 9시가 다 되어서 아저씨댁에 도착... 바로 다시 아저씨와 함께 국제학사로 이동을 하였다... 이번 대만 일정에서 정말 집 같은 국제학사를 들리지 못해서 아..

2007년 2월 12일 아침, 일찍 잠에서 깬 나는 호텔에서 제공해주는 아침을 먹으러 윗층으로 올라갔다.. 다정이와 쮸는 잠이 더 좋다고 하여 나홀로..;;ㅋㅋ 올라가니 손님은 아무도 없었고 주방 아주머니께서 홀로 청소를 하고 계셨다.. 역시 서양식 아침 메뉴를 선택하였고... 잠시 후 아주머니께서 음식을 갖다 주셨다... 그때 아주머니께서 오늘은 왜 혼자 왔냐고 물어보시는... 그때부터 이것 저것을 물어보시기 시작하였다.. 타이난까지 왜 무슨일로 왔냐는 질문 부터해서.. 잡다한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내가 한국사람이라고 하니까 아주머니께서 화들짝 놀라시는~ 홍콩 사람인 줄 아셨다고 한다. 분명 중국어는 하는데 대만 발음의 말투는 아니고, 홍콩 말투가 섞여 있어서.. 홍콩 사람인 줄 아셨다구...^..

2월 11일 오월천 콘서트 공연 전에 우리 팀 아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 사진은 다정이의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아메이가...^^ 또 나중에 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내가 다시 디카로 찍어서 사진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음..;; 2월 10일, 11일은 오월천 콘서트를 하는 날이었다.... 10일 아침 호텔에서 나와 학교로 향했는데... 도착하니 학교 운동장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오전에 아메이하고 쮸하고 다정이랑 함께 아뚠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서 열심히 수다(?)를..ㅋㅋㅋ 나중에 나의 변심... (사실 변심이라고 할 수도 없다...뭘 좋아했어야 말이지...;;ㅋㅋㅋ) 아메이의 말에 의하자면... 내가 변심을 했다는 것..샤오차이로,.... 셋의 삼각관계,...ㅋㅋㅋ 정말 아메이의 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