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眞姬,2008다행히 지난번에 갔었을때보다는 날씨가 좋아서...(살짝 흐리긴 했어도...)이날은 연인의 다리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2008년 10월8일...타이베이에서의 마지막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11일날 귀국할 예정이었는데...다음날 일찍 타이중으로 내려가야 했기에...타이중에서 미애언니와 샤오뿌를 만나기로 했었다. 그리고 그전에...대만을 떠나기 전에 딴수이가 너무 가고싶었다.사실 이때 많은 일들을 겪었었지.,.지금은 오래되서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이 곳~ 딴수이 위런마토우~~!!(참고로 발음, 위런마토우입니다!워런마토우 아닙니다!)개인적으로 단수이 위런마토우 이곳은 특별히 애정이 많이 가는 장소이다...처음에 2005년 오월천 知足콘서트때문에 ..